“엘리베이터 문 닫히는 순간부터 배터리 빠지는 느낌이 있어요. 점심 전까지만 버티자는 마음으로 하루를 쪼개면 조금 낫더라고요.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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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이 싫다기보다 그냥 회사라는 공간에 가까워질수록 기운이 빠지는 날이 있다. 다들 이런 날 어떻게 버텨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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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익률 욕심은 나는데 생활비와 비상금이 생각보다 불안정해서 판단이 자꾸 흔들려요. 지금은 공격적으로 가기보다 버티는 쪽이 나을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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